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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여자2

남현희 심경고백 전청조 성전화 수술? 주민등록증 2개 스토킹까지 지금 기사로 나온 내용을 발췌해서 정리해서 나열해 보겠습니다.(여성조선 인터뷰) 26일 남현희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얘기한 내용입니다. "전청조가 성전화 수술을 받았다.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고, 과거에는 여자, 지금은 남자다. 그건 내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에 남현희는 전청조가 주민등록번호가 1로 시작하는 주민증 2로 시작하는 주민증 각각 한개씩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매체 기자도 전청조가 남자임을 증명하겠다며 숫자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날 남현희 측의 신고로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이 일은 전청조가 남현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남현희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한뒤 연결이 되지 않자 남현희가 머무는 어머니 집에 찾아와.. 2023. 10. 26.
[디스패치 전문]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전청조가 입을 열었다. "내 아내의 친오빠가 물 관련 투자 사업을 해. 300만원을 투자하면 50억원을 줄께." (2019년 4월) "내가 P호텔 J회장 혼외자야. 곧 카지노로 복귀하거든. 너 비서로 써줄게. 8000만원줘." (2019년 6월) "우리같이 살자. 내가 혼수 할게. 니가 집을 구해. 집 구하는데 필요한 대출 좀 받자." (2019년 9월) A,B,C,D,E,F,G,가 돈을 건넸다. 전청조가 피해자 7명을 상대로 편취한 돈은 약 3억원. 그들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말에 속았을까. 피해자들은 모두 "전청조가 말을 기가 막히게 한다. 언변이 굉장히 좋다"면서 "계속 듣다 보면 진짜 같다. 속을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전청조. 일명, 조조로 불리는 그는 사기 전과자다. 재벌 회장의 혼외자.. 202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