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3 프리미어리그 축구 천재 손흥민 절친 델리알리 추락 베식타스 포기 다시 에버턴 델리알리는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공격형 미드필더의 재능을 유감없이 뽐낸자원이었습니다. 첫 시즌에는 리그에서 10골을 터뜨렸고 다음시즌에는 18골을 넣었습니다. 토트넘 DESK 라인의 한 축이었던 델리알리, 손흥민 절친으로 알려진 알리는 토트넘 시절,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었죠. 토트넘 통산 269경기에 나서 67골 6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18 - 19 시즌 폼이 점점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 산투,무리뉴, 콘테 체제에서 후보선수로 전락하고 맙니다. 결국 델리알리는 21 - 22 시즌 에버턴으로 이적을 감행했고, 에버턴에서 폼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에버턴에서도 부활할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바뀐 팀에서도 주전에서 밀린 델리알리. 그러던 와중에 .. 2023. 4. 12.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토트넘 에버턴 무승부 최악의 경기 손흥민 100호골 실패 해리케인 죽빵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토트넘과 에버턴과의 경기가 1 : 1 무승부로 마무리 됐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한숨이 계속 나오는 경기는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ㅠ 리그 상위권팀의 경기라고 할수도 없는 경기였고, 좀더 심하게 말하면 이건 동네 축구 수준 아닌가 라고 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슈팅 유효슈팅 토트넘 9 2 에버턴 14 6 전,후반 통틀어서 유효슈팅 2개라니 이해하기 싫은 부분입니다. 전반은 잠에 몽롱한 상태여서 후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해리케인과 손흥민,클루셉스키에게 공이 들어간 패스도 별로 없었고 시도 자체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토트넘은 공격수 자체에게 연결된 볼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 한골도 패널티라인 안쪽에서 파울을 얻어내서 운좋게 해리케인의 PK골이 들어간거지 아니면 영락없이 진게임이었죠 해리케.. 2023. 4. 4. 토트넘 에버턴 프리미어리그 3위 입성? 강등권 탈출? 손흥민 100호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2 : 0 승리하면서 뉴캐슬은 3위 맨유는 4위 경기가 없었던 토트넘은 5위로 밀려났다. 토트넘은 오늘 승리로 다시 TOP4안으로 진입하느냐 패배하여 중위권들에게 승점싸움에 덜미를 잡히느냐 인데 요즘 토트넘 분위기도 썩 좋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에버턴은 현재 리그 18위로 강등권에 위치해 있다. 12위 크리스탈 팰리스와 최하위 사우샘프턴과의 승점차이는 7점으로 9~11경기정도 남은 상황에서는 누가 강등권이 되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남은경기 순위를 반등시킬려면 열심히 승수를 쌓아야 하기 때문에 에버턴 또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에버턴 FC VS 토트넘 홋스퍼 FC 18위 순위 5위 26 승점 49 6승 8무 14패 승무패(승률) 15승 4무 .. 2023.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