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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에버턴 프리미어리그 3위 입성? 강등권 탈출? 손흥민 100호골?

by 엘라블루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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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2 : 0 승리하면서 뉴캐슬은 3위 맨유는 4위 경기가 없었던 토트넘은 5위로 밀려났다. 토트넘은 오늘 승리로 다시 TOP4안으로 진입하느냐 패배하여 중위권들에게 승점싸움에 덜미를 잡히느냐 인데 요즘 토트넘 분위기도 썩 좋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에버턴은 현재 리그 18위로 강등권에 위치해 있다. 12위 크리스탈 팰리스와 최하위 사우샘프턴과의 승점차이는 7점으로

9~11경기정도 남은 상황에서는 누가 강등권이 되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남은경기 순위를 반등시킬려면 열심히 승수를 쌓아야 하기 때문에 에버턴 또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에버턴 FC VS 토트넘 홋스퍼 FC
18위 순위 5위
26 승점 49
6승 8무 14패 승무패(승률) 15승 4무 9패
0.79 평균득점 1.86
1.43 평균실점 1.43

순위에서 보면 격차가 많이 나는 두팀이지만 평균실점에서 보면 두팀의 수비력이 비슷하다는걸 알수 있다

최근 5경기를 가지고 따져도 두팀이 성적이 똑같다 1승 2무 2패!!

갈길 바쁜 두팀다 페이스가 저조하다

거는 기대는 역시 손흥민이다. 이번 방한에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와의 친선A매치때 콜롬비아전에서 멀티골을 넣었고 필드골과 프리킥골에서 영점을 맞추고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왠지 기대가 된다.

 

기사에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에버턴과 토트넘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차이가 나지만 크리스 서튼과 토미 오델 모두 에버턴 승리를 점쳤다. 두명은 에버턴이 2 : 1 , 3 : 0 승리를 점쳤다"

왠 재수없는 소리를.....!!

안토니오 콘테를 경질했지만 수석코치인 스텔리니는 감독 수석코치였기 때문에 경기력에는 별 차이가 없을거란 전망을 한것이다. 그런 토트넘은 강등권이 에버턴이 절박하게 뛰어서 이길거라는 ㅋㅋ

 

음...지금의 토트넘은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ㅠㅠ

 

무엇보다 내가 손흥민 선수였으면 리그 100호골의 욕심때문에 골욕심을 낼것같다 ㅋ

해리케인이야 지금 컨디션이 괜찮기 때문에 좋을것이 예상한다.

일찍자고 본방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모두 손흥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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