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FA1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 왼발 부상 두달 재활 필요 pittsburgh pirates 최지만은 지난 16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왼족 발목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발목 이상을 느낀것으로 전해졌었지만, 최근 경기에서 홈런 두방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려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하필이면 이시점에 부상으로 장기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욱이 안타까운건 최지만은 빅리그 7년차로 FA자격을 한 시즌만을 남겨둔 최지만은 팔꿈치 부상을 털어냈지만 다시금 왼발에 부상에 직면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수술을 피한것이라고 합니다. 현지 보도도 최지만의 부상이 계속되면 그의 성공적인 FA계약이 어려울 것이라고 부정적인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좀 안좋은 얘기지만 최지만의 공백을 크게 느낄려면 최지만 부상이후에 다른 거포들이 성적이 주춤한다던가 팀 성적도 같이 주춤한.. 2023.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