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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깨져버린 개최국 우승국 징크스, 월드컵 징크스 관련 모음

by 엘라블루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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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월드컵 관련 재미있는 내용의 나무위키를 작성하였습니다!!

 

개최국은 첫 경기에서 패배하지 않는다

     카타르가 에콰도르에 0:2로 패배하면서 깨졌디

 

개최국은 조별리그 3전 전패를 하지 않는다

     카타르가 1차 에콰도르전 0:2 패배, 2차 세네갈전 1:3 패배, 3차 네덜란드전 0:2 패배를 기록함으로써 결국       월드컵 조별리그 3전 전패라는 기록을 세운 전무후무한 개최국이라는 불명예를 쓰게 되어 결국 깨졌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시아 팀을 만나면 승리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깨졌다.

 

일본은 역전승에 실패한다.

     독일을 상대로 2:1로 역전승하면서 깨졌으며, 그리고 스페인을 상대로 2:1로 또 역전승 함으로써 한 번 더       깨졌는데, 두 개의 역전승 모두 도하에서 만들어졌다.

 

▷ 우루과이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시아 팀을 만나면 승리한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0:0으로 비기면서 승점 1점을 처음으로 헌납하게 되어 전승이 깨졌다.

 

▷ 이란은 월드컵 본선에서 유럽 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웨일스에 2:0으로 승리하면서 깨졌다

 

▷ 세네갈은 2002년 튀르키예를 상대로 패배한 이후에는 유럽 팀을 상대로 패배하지 않았다.

     네덜란드에 0:2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본선에서 유럽 출신 디펜딩 챔피언은 32강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한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덴마크에 2:1로 승리하고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깨졌다.

 

폴란드는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32강 본선에서 첫 경기를 패배한다.

     멕시코와 0:0으로 비기면서 깨졌다.

 

벨기에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패배하지 않는다.

     모로코에 0:2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2006년 이후 열린 월드컵 32강 본선에서 카메룬은 필패한다.

     세르비아와 3:3으로 비기면서 깨졌다.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브라질을 1:0으로 이기기까지 했다.

 

아시아 국적의 선수는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조규성이 가나를 상대로 헤딩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필드 멀티골도 깨졌다.

 

미국은 월드컵 본선에서 아시아 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이란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깨졌다.

 

네덜란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개최국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카타르에 2:0으로 승리하면서 깨졌다.

 

튀니지는 월드컵 본선에서 유럽팀을 상대로 이기지 못한다.

     프랑스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깨졌다.

 

 

폴란드는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32강 본선에서 조별리그 3차전을 승리한다.

     아르헨티나에 0:2 패배하면서 깨졌다.

 

멕시코는 1994년 열린 월드컵부터 16강에 진출하여 16강 15위안에 든다.

     폴란드와 승점은 같았으나 득실차에서 밀려서 3위로 내려앉아서 최초로 32강 조별리그로 탈락으로 인하         여 깨졌다.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팀의 월드컵 최다승 기록은 4승이다.

     16강을 끝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팀이 전멸했는데, 대회에서 총 7승을 기록했다. 이전에는 2002년,         2010년, 2018년에 치록한 4승이 최다였다.

 

포르투갈은 선제골을 넣으면 패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1:2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깨졌다.

 

브라질은 유럽과 남미 이외의 팀을 상대로 패배하지 않는다.

     카메룬에 0:1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브라질은 토너먼트에서 아시아팀을 만나지 않는다.

     16강 상대로 대한민국을 만나면서 깨졌다.

 

개최국을 격파한 팀은 4강에 진출한다.

     카타르를 격파한 세네갈이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0:3으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잉글랜드는 아시아 팀을 만나지 못한다.

     잉글랜드는 1982년 월드컵 쿠웨이트전 이후, 한번도 아시아 팀을 본선에서 만나지 못했는데, 40년이 지난        2022년, B조에서 이란을 만남으로써 깨졌다.

 

리오넬 메시는 토너먼트에서 골을 넣지 못한다.

     16강 호주전에서 35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깨졌다.

 

아프리카 국가는 4강 진출에 실패한다.

     이번 8강전 포르투갈전에서 모로코가 1:0으로 승리하여 모로코는 4강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현재진행형이다)

 

프랑스는 월드컵 본선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잉글랜드를 2:1로 이기면서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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