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기 퇴장1 프리미어리그 11R 두명이 퇴장당한 토트넘 첼시에 역부족 첫패배 손흥민 9호골 오프사이드 무산 ▷경기요약 두명이 퇴장당한 토트넘이 첼시에 4:1 리그 첫패배를 당했습니다. 전반 초반까지는 토트넘의 분위기로 가고 있었지만 로메로의 반칙으로 인한 퇴장과 P.K골 헌납이 분위기를 완전히 첼시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후 전반전은 1:1로 마무리 되었고 로메로의 파울은 공을 걷어낸다음 밀고 들어오는 선수속도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한데 심판에 퇴장은 조금 가혹하다고 보네요. (다음부터 밀집상황에서는 걷어낼때 상대선수의 정강이를 항상 조심하며 수비를 봐야 한다는 소리?) 후반전은 시작하자마자 9분경 우도기가 스털링에 태클하는 과정에서 경고누적 퇴장을 당했습니다. 이부분은 뒷발로 볼컷팅을 한것까지는 좋았는데 바로 쫓아가서 굳이 깊은 태클을 해서 퇴장을 당해버렸음 이미 볼컷팅했을때 수비보강 2명이 들어.. 2023.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