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케인 죽빵1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토트넘 에버턴 무승부 최악의 경기 손흥민 100호골 실패 해리케인 죽빵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토트넘과 에버턴과의 경기가 1 : 1 무승부로 마무리 됐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한숨이 계속 나오는 경기는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ㅠ 리그 상위권팀의 경기라고 할수도 없는 경기였고, 좀더 심하게 말하면 이건 동네 축구 수준 아닌가 라고 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슈팅 유효슈팅 토트넘 9 2 에버턴 14 6 전,후반 통틀어서 유효슈팅 2개라니 이해하기 싫은 부분입니다. 전반은 잠에 몽롱한 상태여서 후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해리케인과 손흥민,클루셉스키에게 공이 들어간 패스도 별로 없었고 시도 자체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토트넘은 공격수 자체에게 연결된 볼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 한골도 패널티라인 안쪽에서 파울을 얻어내서 운좋게 해리케인의 PK골이 들어간거지 아니면 영락없이 진게임이었죠 해리케.. 2023.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