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삼진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 4타수 무안타 3삼진 부진 팀은 8 : 6 역전패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가 어제 끝내기 홈런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타율은 17타수 5안타로 2할 9푼 4리로 떨어졌다. 이날 샌디에이고 선발은 다르빗슈, 애리조나의 선발은 갈렌입니다 샌디에이고는 5회까지 크루즈와 보가츠의 홈런등 순조롭게 점수를 쌓아가서 5 : 1이라는 점수차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순조로워 보였는데 6회부터 꼬이기 시작해요 6회초 주자1,2루 투아웃 상황에서 애리조나 페도모 선수가 친 타구가 우익수 방향으로 날라갔는데 다이빙캐치때 글러브에 들어갔다가 포구가 안되어 실책이 되어 2점을 헌납했습니다. 1번타자 로하스까지 안타를 만들어서 1점추가 5 : 4가 순식간에 만들어지네요 외야의 수비가 잡아냈더라면 아니면 욕심을 안부리고 원바운드로 잡았더라면 최소한의.. 2023.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