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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해리케인 재계약? 감독 선임될때까지 유보 케인은 맨유? 바이에른 뮌헨?

by 엘라블루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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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팀들이 계약이 별로 남지 않은 해리케인의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매체는 토트넘과 연자 계약 협상을 두고 사령탑 선임 전까지 유보하는데 합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리케인은 토트넘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부동의 공격수입니다.

토트넘과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죠. 그래서 토트넘은 약1년 정도 남은 이시기에 미리 재계약을 해두려는 것인데 글쎄요....오랫동안 몸담아온 팀이어서 그런지 어떤 감독을 선임하는지에 대해서 결과를 보고 결정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해리케인은 세계 빅클럽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잉글랜드의 스타이죠. 지금 현재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고, 독일의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도 영입에 참가했습니다.

 

토트넘은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인 그가 북런던에 남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지만, 콘테 들여놓고 팀 죄다 해집어놓고 구단이 그런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새 감독이 올때까지 결정을 강요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구단과 케인은 토트넘이 톱4에 진입에만 집중하는데 의견을 일단 모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팀 최다득점자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EPL에 남으면 EPL통산기록은 해리캐인이 갈아 치울순 있기 때문에 케인은 맨유와의 계약에 더 힘을 쏟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해리케인은 EPL 206골을 기록중인데 EPL 최다골은 260골로 앨런 시어러가 가지고 있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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