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셰필드전 선수들 풋볼런던 평점

17일 날짜로 풋볼런던에 올라온 토트넘 vs 셰필드 게임의 선수들에 대한 평점이 올라와서 올립니다

번역은 구글번역기로 올립니다.

◎ 비카리오 : 평점 6 점

◆ 곧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발로 적당히 멈춰섰다. 다리를 뚫고 포스트 안쪽으로 들어간 해머의 낮은 슛을 실제로 볼 수 없었습니다. 스퍼스를 경기장 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빠른 배포가 많습니다.

 

◎ 제임스 메디슨, 클루셉스키, 손흥민 : 평점 6 점

◆ 종료 10분 전 교체하기 전까지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클루셉스키는 역전골을 넣었는데 왜 6점을 .....

 

◎ 솔로몬 : 평점 6 점

◆ 전반전에는 활발한 존재감이 있었고 후반전에는 바 위로 몇 개의 슛을 날렸지만 그의 영향력은 약해졌습니다.

 

◎ 브래넌 존슨 : 평점 6 점

◆ 그의 속도와 움직임에 문제를 일으켰고 유나이티드가 고려해야 할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을때 움직임은 좋았습니다.

 

◎ 히샬리송 : 평점 9 점

◆ 대본은 그가 벤치에서 나와 게임의 피날레에서 큰 역할을 하도록 작성되었습니다. 먼저 그는 페리시치의 코너킥을 홈으로 향했고 그다음에는 쿨루세프스키를 승자로 설정했습니다.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습니까!

 

◎ 이반 페리시치 : 평점 8 점

◆ 히샬리송의 코너킥으로 어시스트를 잡은 뒤 빠른 슛으로 승자를 세우는 등 자신이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 에메르송 로얄 : 평점 6 점

◆ 마지막 순간에 오른쪽 측면에 밝은 에너지가 쏠렸습니다.??

 

◎ 호이비에르 : 평점 7 점

◆ 동점골 코너킥을 따냈고, 키 패스로 승자의 역할을 했으며, 정신없는 마지막 순간에 필요한 경험과 냉정한 머리를 갖춘 포스테코글루를 보여줬다.

 

개인적으로는 히샬리송의 헤더골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신감으로 이어질수 있는 골이었던것 같고, 셰필드의 시간끌기는 중동축구를 보는것 같아서 정말 꼴불견이었네요. 어디서 못된것만 보고 배워가지고......

아무튼 토트넘 끝까지 노력해서 이룬 승리 축하드립니다.